안동시, 농촌지역 안전한 도시가스형 LP가스 공급에 박차

가스 안전, 연료비 절감 등‘시민 웃는 공약사업’추진

지영재 | 기사입력 2020/06/10 [12:08]

안동시, 농촌지역 안전한 도시가스형 LP가스 공급에 박차

가스 안전, 연료비 절감 등‘시민 웃는 공약사업’추진

지영재 | 입력 : 2020/06/10 [12:08]

[환경안전포커스/지영재]  안동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2020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해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편의성을 도모해 ‘시민이 웃는 공약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안동시장 공약사항 중 하나로 주민들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상당히 높은 사업이다.

  

2016년 길안면 송사1리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7개 농촌지역 마을에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북후면 도촌1리, 일직면 귀미1리, 임하면 임하2리 등 농촌지역 마을 3곳에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지난 5월 8일 마을주민 설명회 이후 3개 마을 총 170여 세대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설계를 진행 후 착공에 들어갔다. 올 11월까지 배관을 통한 LP가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스가 공급되면 기존 연료 대비 30% 정도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애인·아동·노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국LPG산업협회와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에서 LP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심 있는 복지시설은 한국LP가스판매협회 중앙회(☎02-555-3114)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영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박스
메인사진
KT Seezn 오리지널 영화 ‘더블패티’ 17일 극장 개봉 앞두고 언론배급 시사회 개최
이전
1/10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