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전직원 제설작업 “총력”

지상재 | 기사입력 2020/12/14 [18:18]

봉화군, 전직원 제설작업 “총력”

지상재 | 입력 : 2020/12/14 [18:18]

[환경안전포커스/지상재] 지난 13일(일) 봉화군(군수 엄태항)에 내린 눈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직원이 주요도로, 골목길 등 대대적인 제설작업에 나섰다.

 

봉화군에는 12월 13일 오전 9시 봉화군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됐으며, 오후 4시 기준 평균 6.3cm의 눈이 내렸고, 물야면에는 최대 13.2cm를 기록했다.

 

이에 14일(월) 오전 9시에는 도로 및 인도 결빙 방지를 위해 각 실과단소별 담당구역을 설정하고 전 직원을 투입하여 주요 진입로 및 인도변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각 읍면에서는 자체제설계획을 수립하여 취약지역 곳곳에 흩어져 제설작업에 나서면서도 내집, 내점포앞 눈치우기 등 제설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은 현재까지 덤프9대, 굴삭기 2대를 투입해 주요도로 10개 노선 180km에 염화칼슘 40톤, 모래 250㎥를 살포했으며, 읍면에서는 마을제설 트랙터 185대와 함께, 읍면사무소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힘을 합쳐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였다.

특히 도래기재, 석개재, 주실령 등 4개소에 설치한 자동염수분사장치로 인해 도로 결빙을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봉화군은 맹추위가 당분간 지속됨에 따라 가정에서는 수도 동파에 대비해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고, 노출된 수도시설은 보온재로 감싸 동파 예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올 겨울에는 지난 겨울보다 더 춥고 눈도 더 많이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다“며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대응체계를 항시 구축해 군민들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지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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