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개 일자리 생성”… 안전·건설 몫 ‘1조6228억원’ 푼 서울시

하동오 | 기사입력 2021/01/18 [18:28]

“2만개 일자리 생성”… 안전·건설 몫 ‘1조6228억원’ 푼 서울시

하동오 | 입력 : 2021/01/18 [18:28]

▲ 성수대교의 전경.(출처 = 서울시 사진기록화사업)     ©

 

서울시는 18일 “올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와 건설공사 용역 발주에 1조622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설물 조성공사·보수 등 총 347건이다. 이는 작년 1조3189억원 보다 23% 증액된 규모다.

 

우선 안전·기반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분야 119건(230억원), 상하수도 등 안전관리 76건(450억원), 기반시설 설계 24건(824억원) 등 총 219건(사업비 1504억원)이다.

 

건설공사 발주는 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안전분야 34건(873억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28건(1221억원), 도로 및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공사 55건(1만2447억원), 하천준설 등 하천시설물공사 11건(183억원) 등 총 128건에 1조4724억원이 투입된다.

 

시민안전과 관련된 사업들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함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와대 일자리위원회 일자리 주요지표의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1만85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올해 발주될 용역·공사에 대한 사업내용과 발주시기 등의 관련 정보를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업체들이 사전에 준비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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