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中과의 관계서… ‘환경 협력’ 매우 중요”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1/18 [19:04]

文대통령 “中과의 관계서… ‘환경 협력’ 매우 중요”

김은해 | 입력 : 2021/01/18 [19:04]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출처 = 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한중관계도 매우 중요하다”며 “근래에는 환경 분야 협력도 매우 중요해졌다. 그래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때 “(중국은) 우리나라로서는 최대의 교역 국가이고, 또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서 협력해 나가야 할 그런 관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은 작년에 한 번 추진됐으나 코로나 상황이 나빠져서 이렇게 성사되지 못했다”며 “올해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고 여건이 갖추는 대로 조기 방한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 발언에 앞서, 외신(홍콩 피닉스TV) 기자는 “올해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서 대통령께서는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서는 “이런 코로나와 관련해서는 중국뿐만 아니라 또 이웃나라 일본·북한·동북아 전체가 이런 사람 감염병뿐 아니라, 조류독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감염병 부분에 있어서도 서로 이어져 있는, 국경을 접하고 있는 그런 관계에 있기 때문에 함께 공동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당시 한미관계에 대해서는 “우리로서는 한미관계, 그다음에 한중관계 모두 중요하다”며 “한미관계는 우리 외교·안보에 있어서 특별한 동맹 관계, 또 외교·안보에 국한되지 않고 요즘 글로벌 협력 이런 다양한 분야의 협력까지 나아가는 포괄동맹으로 발전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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