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공공형 키즈카페’ 들어선다
김은호 | 입력 : 2026/05/04 [09:34]
충주시는 동량면 소재 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기상 상황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충청북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자연생태체험관 지하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나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안전한 실내 놀이터를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키즈카페를 넘어 자연생태체험관의 기존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환경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잡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금 확보로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공공형 실내 놀이터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충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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