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프로그램 6월 4일부터 본격 재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계양 아라온 연결하는 이색 야간코스 추가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생생시정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일시 중단되었으나, 이제는 더욱 다양한 견학 콘텐츠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특히, 이번 재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특화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의 역사와 발전상을 생생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5개 권역에서 50개의 견학지를 포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테마별 추천 코스를 통해 인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으며, 맞춤형 견학도 가능하다. 특히,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계양 아라온을 연결하는 이색 야간코스가 추가되어 더욱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인 184.2m로, 주간과 야간 모두 개방된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5,000원이지만, 인천 시민은 50% 할인된 7,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인천의 화려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종 탐방코스와 연평도 코스 등 다양한 테마 코스도 정상 운영된다. 영종 탐방코스는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평도 코스는 서해 최전방 안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채경식 자치행정과장은 “선거 기간의 공백을 깨고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야간 특화코스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아름다운 야경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이나 단체는 물론, 타 시·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차당 20명 이상의 단체가 신청할 경우, 45인승 전용 버스와 전문 서포터즈의 해설 서비스가 지원된다.
참여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견학 희망일 기준 9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천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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