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라오스 현지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최종 면접 실시
송창식 | 입력 : 2025/09/25 [11:41]
안동시는 9월 22일 라오스 현지에서 10월 안동시로 파견될 계절근로자 30명에 대한 최종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은 2026년부터 농가의 수요에 맞춰 계절근로자 도입 시기를 다변화하기 위한 첫 시도로, 특히 10월 도입을 통해 시설원예 등 겨울농사 분야에서 8개월간 근무할 근로자를 선발하는 첫 시도다. 면접에서는 근로자의 성실성과 기술 숙련도,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에적합한 우수 인력을 선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안동시는 열대지방 출신 근로자들이 한국의 겨울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현장에서 안정적인 노동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가 수요에 맞춰 10월 도입 시기를 새롭게 추가한만큼,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조기에 확보해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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