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가나운서(가수+아나운서) 철규’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아나운서 엄지인과 박철규가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대체 불가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87회는 일몰이 아름다운 천혜 자연의 도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편’으로 꾸며진다. ‘부안해뜰마루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방송은 본선에 오른 15개 참가팀의 흥겨운 잔치가 생생하게 담겨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부안군 편은 녹화 당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가나운서(가수+아나운서)’ 철규(박철규 아나운서)의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데뷔 무대가 펼쳐지며 눈길을 끌 전망이다. KBS ‘아침마당’ 제작진이 만든 유튜브 콘텐츠 ‘영자의 전성시대’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고 가수로 정식 데뷔한 철규는 이날 신유가 선물한 데뷔곡인 ‘일등이야’를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가나운서 철규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장본인이자 독보적 예능 부캐로 사랑을 받고 있는 ‘욕망 고모’ 엄영자(엄지인 아나운서)가 직접 피처링으로 등판해 특급 의리를 과시한다. 이에 KBS 아나운서들의 발칙하고 화끈한 변신이 일요일 안방에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철규와 엄영자 이외에도 역대급 초대가수들이 포진돼 눈길을 끈다. ‘엄마들의 대통령’ 신유가 ‘줄리엣’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고, ‘감성 트롯 신동’ 이수연이 ‘놀아보세’로 흥을 돋운다. 옹골찬 가창력의 소유자 미스김은 ‘옆구리’를 열창하고, 깊은 보이스로 무대를 압도하는 ‘뽕신’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으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넘치는 끼와 개성이 담긴 부안 군민들의 무대도 시선을 뗄 수 없다. 감출 수 없는 끼로 무대를 휘어잡은 40대 주부 참가자의 ‘흥 아리랑’부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 40대 댄싱퀸 참가자의 파워풀한 ‘황진이’, 아이돌 못지 않게 힙한 에너지를 뿜어낸 중3 듀오의 ‘뱅뱅뱅’, 70대 이발사 참가자의 노래 열정이 폭발한 ‘홍도야 울지마라’ 등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의 향연이 이어진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들이 가득할 KBS1 ‘전국노래자랑’ 2187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편’은 오는 10월 18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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