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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의 가입자 수가 2만 명에 이르기 직전,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2만 번째 가입자에게 3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가입자 1만 9천999명과 2만 1명에게 각각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1만 9천901번째부터 2만 100번째 가입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가입 후 5일 이내에 ‘나는 기후의병이다’ 참여 선언을 실천하고 인증해야 한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2023년 3월에 시작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이미 1만 9천810명의 가입자가 있으며 누적 실천 건수는 약 207만 건, 온실가스 약 917톤이 감축되었다. 이는 10년 된 나무 25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이다.
광명시는 14세 이상의 시민과 지역 근로자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등 24개의 탄소중립 실천 항목에 참여하면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기후의병 2만 명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 자산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10월 중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전용 앱을 출시하고 소상공인 매장의 전자영수증 자동 인증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 편의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과(02-2680-61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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