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살위, "위기의 철강산업 생존대책 즉각 마련하라"

- 포스코바로살리기위원회와 포항지진피해대책위원회, 4월 21일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4/23 [19:15]

포바살위, "위기의 철강산업 생존대책 즉각 마련하라"

- 포스코바로살리기위원회와 포항지진피해대책위원회, 4월 21일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

김은해 | 입력 : 2026/04/23 [19:15]

국민기업 포스코바로살리기위원회(이하 포바살위)와 포항지진피해대책위원회 임종백 위원장이 지난 4월 21일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철강산업의 생존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지난 8, 14일에 이어 세 번째다이들은 전기요금 감면과 지역 차등요금제의 조기 시행을 요구하며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고 강조했다포바살위 임종백 위원장은 지금이야말로 철강산업이 생존을 걸고 기로에 선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국민기업 포스코바로살리기위원회(이하 포바살위)와 포항지진피해대책위원회 임종백 위원장이 4월 21일 청와대 앞에서 철강산업의 생존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6.04.21. [사진=포바살위]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 국민기업 포스코바로살리기위원회(이하 포바살위)와 포항지진피해대책위원회 임종백 위원장이 4월 21일 국회 앞에서 철강산업의 생존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6.04.21. [사진=포바살위]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이 계속 오르면서 철강업체들은 점점 더 큰 부담을 떠안고 있다그 여파로 글로벌 경쟁력도 약해지고 있다이들은 정부가 철강산업의 위기가 국가안보와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신속하게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지금 전기요금이 중국보다 32%, 미국보다 45%나 비싸다는 점이 철강업체들에겐 치명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임 위원장은 정부가 수도권 첨단 신산업에만 지원을 몰아주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비판했다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는 와중에도 전기요금 감면 혜택이 빠져 있다는 점을 짚으며 전기사업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철강산업의 위기를 단순히 경기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이건 국가안보에도 직결된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으로도 포바살위는 매주 화요일마다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과 철강업계에서도 정부가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라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산업용 전기요금의 신속한 인하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민기업 포스코바로살리기위원회(이하 포바살위)와 포항지진피해대책위원회 임종백 위원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닥터 섬보이' 이재욱, 섬마을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완벽 변신! 캐릭터 스틸 공개
이전
1/6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