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중국서 전략산업 투자유치 활동

박제하 | 기사입력 2026/09/16 [12:19]

전남광주특별시, 중국서 전략산업 투자유치 활동

박제하 | 입력 : 2026/09/16 [12:19]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중국 상하이와 샤먼을 방문해 현지 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방문단은 먼저 상하이에서 에너지 관련 잠재투자기업을 방문해 투자 상담을 하고, 코트라 무역관과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어 샤먼으로 이동해 ‘2026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에 참가했다. CIFIT는 중국 최대 국제 투자무역 전시회다. 통합특별시는 전시장 홍보관을 운영하며 투자가를 대상으로 일대일 투자 상담을 했다.

 

또한 투자환경 발표를 통해 통합에 따른 경제규모 확대와 정부 ‘5극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미래 전력시스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전략산업 육성계획을 소개했다.

 

즉시 분양 가능한 산업입지와 투자 인센티브 등도 안내하며 전남광주의 투자 여건을 집중 홍보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방문에서 접촉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을 ​전남광주로 초청해 산업단지 시찰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중국 기업의 산업 경쟁력과 전남광주의 우수한 산업기반이 서로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방문에서 확인했다”며 “접촉한 기업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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