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의원, 대안교육기관 지원 강화의 필요성 강조
김은호 | 입력 : 2026/10/06 [11:31]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10월 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대안교육기관의 기능과 역할, 공교육 보완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대안학교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인가 대안학교, 등록 대안교육기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의 운영 및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그는 대안교육기관이 학생의 개성과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며 공교육을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관리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안교육기관의 정책 체계와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policies 수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의 제도적 연계 필요성도 제기하며, 교육 정책의 사각지대에 남겨두지 말고 경로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대안교육의 발전 방향으로 ▲다양성이 존중받는 교육 ▲다문화 가족과 이주 배경 가정, 북한이탈주민을 이해하는 교육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이라는 '3다(多)'의 가치를 제시했다.
그는 “서로 다른 배경과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경기교육 공동체의 힘”이라며, 다양하고 차이 있는 배움의 공간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청의 전문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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