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도시로 도약- 2024~25년, 지반침하 단 3건…‘싱크홀 사고’등 원천 차단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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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GPR) [사진=고양시]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또한, 고양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강매, 대화, 장항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배수펌프장 신설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매제2배수펌장은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49억 원을 투입하여 현재 공정률 30%에 이르렀다. 이 배수펌장은 최대 194mm의 폭우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 강매제2배수펌프장 조감도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 ▲ 대화배수펌프장(빨간색), 장항배수펌프장(파란색) 유역도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대화제1배수펌장은 노후 디젤엔진펌프를 전동모터펌프로 교체하여 폭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총 사업비 2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장항배수펌장 신설 사업도 진행 중으로, 이 지역은 신성장거점 개발사업 일대에 포함되어 있다. 총 480억 원을 투입하여 배수펌프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후위기에 대비한 철저한 재난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 책무”라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완료한 배수펌프장 성능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총 42개 펌프장을 대상으로 정비사업과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모든 노력은 고양시를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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