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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경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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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부터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졌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물놀이시설·암벽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특히, 양대동 일원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94m 높이의 전망대가 마련됐다.
전망대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당 1,000원이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원하는 단체는 전화(☎041-660-4912)로 사전 예약하면 자원회수시설을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
자원회수시설 견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오후 각 1회씩 운영된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전망대 운영이 해당 시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찜질방과 사우나, 어린이암벽, 어드벤처 슬라이드 등 주민 편익 시설은 올해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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