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 ‘돌고래 바다쉼터 예산삭감' 규탄
카라·핫핑크돌핀스·환경운동연합, 5일 국회 소통관서 공동 기자회견
김은해 | 입력 : 2022/10/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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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고래 바다쉼터 예산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환경안전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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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환경노동위소속 윤미향 의원은 "정부의 고래 바다쉼터 타당성의 용역비 예산을 둘러싼 전액 삭감을 규탄하며, 국회에서 해당 예산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동물권행동 카라와 핫핑크돌핀스, 환경운동연합과의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에서 고래 바다쉼터의 2억원에 이른 타당성 용역비가 기재부에서 전액 삭감됐다”고 성토했다.
국내 해역의 고래 바다쉼터 조성은 남방큰돌고래 야생방류는 물론 흰고래 벨루가의 해외 바다쉼터 이송과 함께 윤석열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수족관 돌고래의 동물복지 3대 정책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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