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소각열로 키운 카네이션' 보며 자원순환 배워요

- 인천환경공단, 오늘(8일)까지 약 1,400명 학생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 진행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5/08 [09:50]

'쓰레기 소각열로 키운 카네이션' 보며 자원순환 배워요

- 인천환경공단, 오늘(8일)까지 약 1,400명 학생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 진행

김은해 | 입력 : 2026/05/08 [09:50]

인천환경공단이 오늘(8일)까지 청라초등학교와 다문화가족센터 등에서 약 1,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어버이날을 맞아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열로 키운 카네이션을 활용해 이뤄진다. 학생들은 이 특별한 카네이션을 매개로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을 배우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도 전할 예정이다.

 

▲ 시민환경해설사가 광성중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이번 교육에는 시민환경해설사 34명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의 시각을 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도 함께 다졌다. 또한 동구가족센터의 다문화 학생들도 참여해 자원순환에 대해 배우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생활폐기물 소각열로 꽃을 키우고, 이렇게 자란 꽃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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