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연탄 2,000장 전달...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나눠- 공단 임직원과 대건고 주말공동체봉사단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인천환경공단이 지난 21일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난방 취약가구를 위해 2,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의 창립 19주년을 기념하여 자발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공단 임직원과 대건고 주말공동체봉사단, 구름(주)퓨전국악단,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등 다양한 지역 단체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꽃샘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해 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동춘초의 한 학생은 "작은 연탄이 집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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