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바다의 날’ 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 5월 23일,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일대에서, 20여 명의 직원 참여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5/27 [10:06]

인천환경공단, ‘바다의 날’ 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 5월 23일,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일대에서, 20여 명의 직원 참여

김은해 | 입력 : 2026/05/27 [10:06]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523,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일대에서 바다의 날(31일)을 기념해 바다 살리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강화도 바다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2026.05.23. [인천환경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이 날 캠페인에는 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직접 해안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인천에서 유일한 환경공기업인 인천환경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 공단은 정기적으로 하천과 해안가를 정비하면서 지역 환경 보호와 더불어, 직원들 스스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앞으로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강화도 바다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하천과 해안 정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앞으로도 인천의 대표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도 바다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23. [인천환경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한편,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는 강화군 강화읍과 선원면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를 하루 9,000톤 이상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공동체 환경교육에도 힘쓰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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