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심곡천 일대 환경정화활동 성료

- 5월 9일, 가좌사업소 직원 20여 명 ‘1사 1하천 살리기’ 정화활동 성료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5/11 [12:56]

인천환경공단, 심곡천 일대 환경정화활동 성료

- 5월 9일, 가좌사업소 직원 20여 명 ‘1사 1하천 살리기’ 정화활동 성료

김은해 | 입력 : 2026/05/11 [12:56]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9일 심곡천 일대에서 ‘11하천 살리기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 인천환경공단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심곡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5.09. [인천환경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이날 가좌사업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약 1.8k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쾌적한 시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가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가좌사업소는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환경 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앞으로도 하천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고 자연 친화적인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비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심곡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산책로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지속적인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11하천 살리기운동을 앞으로도 이어가 지역사회의 환경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 좋은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인천환경공단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심곡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09. [인천환경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가좌사업소는 인천에서 처음이자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 35만 톤의 하수와 2,580킬로리터의 분뇨를 처리하면서, 더욱 쾌적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하천 정화활동을 이어가 시민에게 깨끗한 생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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