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4,726톤 해양쓰레기 수거… 지속 가능한 청정 해양환경 조성 앞장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운영으로 223톤 반출, 상시 수거체계 구축-
김은해 | 입력 : 2025/11/11 [12:23]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72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한 예산 112억 원을 투입해 ▲해안·부유(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78.2억 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14.6억 원) ▲취약해안 폐기물대응사업(5.96억 원)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2억 원)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지원(10.8억 원) ▲시민참여 해양쓰레기 예방활동(0.2억 원) 등 종합적인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안가 정화활동에는 지역 주민 등 934명의 인력이 참여해 지역별 수거활동을 전개했으며, 해양환경정화선 ‘인천씨클린호’를 통해 인천 연안의 부유쓰레기 약 34톤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옹진군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을 올해 4월부터 운항, 10월 말까지 총 17회 운항을 통해 223톤의 해양쓰레기를 반출하며 도서지역 상시 반출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예산을 120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안정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 96명을 대상으로 한 해양쓰레기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현장 인식을 개선하고 재투기 방지를 유도했다. 아울러 시민단체 2개소, 211명이 참여한 정화활동을 통해 12톤을 수거했으며, 연안정화행사 8회, 858명이 참여해 34톤을 수거하는 등 시민참여형 해양보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시민과 함께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해안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인천시, 해양쓰레기 관련기사목록
- 인천시 스마트 해양빌리지 드론 시스템, 야간 갯벌 고립 시민 4명 극적 구조
-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묻다 인천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 개최
- 인천시, 인천 앞바다 해양쓰레기 정화... 올해 120억 원 투입
- 인천시, 송도 환경기초시설 재정비... 안정성·편익 기능 강화
- 인천시, 강화 동서도로망 잇는다…계양~강화 고속도로 연계 광역시도60호선 본격 추진
- 인천시, 폐선부지 활용해 개항광장 진입로 조성 완료...시민 접근성 높였다
- 인천이 만든 ‘긴급차량 우선신호’수도권으로 확대
- 인천시, 스마트 기술로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
- 인천시, 블루카본으로 탄소배출권 확보 나선다
- 인천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83.4% 인상…2026년부터 월 20만 원
- 인천시, “Venture Incheon 2025 대회” 성황리 개최
- 인천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 인천시, ‘시민 참여 콘텐츠가 도시 경쟁력’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 인천시, 불량 농축산물 불법 유통 업체 적발
- 인천시,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 국비 120억 원 확보... 청정 인천해역 조성 탄력
- 인천시,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비 총력‘시민 안전 최우선’
- 인천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 개최
- 인천시, ‘소래습지 천일염’ 지역사회 김장 나눔 행사에 지원
- 인천시,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위해 맞손
- 어구‧부표 보증금제 사업 실집행률 12.4%... ‘해양쓰레기 쌓이는 바다’
- 김선교 의원, 해양쓰레기 증가 추세 “선제적 대책 마련해야“
- 경북도, 해양쓰레기 줄이기 본격 추진... 깨끗한 동해 만든다
|
포토뉴스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 소문과 정면돌파한다.
‘연애의 재발견’ 김소연-김지석-윤현민-황우슬혜 출연 확정, 이혼 부부의 발칙한 ‘쉐어 하우스’가 시작된다!
'오십프로' 김신록, 물가에 쓰러진 채 발견! 오정세 깜짝!
'오십프로' 신하균-허성태, 10년 악연 재회! 긴장감 폭발 정면 대치!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최종회 앞두고 마지막 인사
'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 ‘증인’과 ‘검사’로 법정 재회!
1/6
 |
인기기사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