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폐선부지 활용해 개항광장 진입로 조성 완료...시민 접근성 높였다
김은해 | 입력 : 2026/03/23 [10:24]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1883 개항광장으로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변 축항선 폐선부지 일부를 활용한 진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진입로는 길이 12m, 폭 10m 규모로 기존 인중로 임시 보행로와 개항광장을 직접 연결하는 동선으로 설치됐다. 이로써 그동안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폐선부지를 통한 이동이 가능해지며 시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보안 철책을 저층 개방형 펜스로 교체하고, 폐기물 및 잡목을 정비하는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열린 보행 공간을 제공해 왔다.
이후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거쳐 진입로 설치를 위한 사용 동의를 확보했으며, 철도보호지구 관련 행위 신고 등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이번 진입로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진입로가 개설됨에 따라 개항장~임시 보행로~개항광장까지 이어지는 보행 동선이 완성되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폐선부지 일대가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정비, 임시 보행로 조성에 이어 이번 진입로 설치까지 마무리되면서 개항광장과 폐선부지가 시민에게 한층 가까워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인천시 관련기사목록
- 인천시 스마트 해양빌리지 드론 시스템, 야간 갯벌 고립 시민 4명 극적 구조
-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묻다 인천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 개최
- 인천시, 인천 앞바다 해양쓰레기 정화... 올해 120억 원 투입
- 인천시, 송도 환경기초시설 재정비... 안정성·편익 기능 강화
- 인천시, 강화 동서도로망 잇는다…계양~강화 고속도로 연계 광역시도60호선 본격 추진
- 인천이 만든 ‘긴급차량 우선신호’수도권으로 확대
- 인천시, 스마트 기술로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
- 인천시, 블루카본으로 탄소배출권 확보 나선다
- 인천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83.4% 인상…2026년부터 월 20만 원
- 인천시, “Venture Incheon 2025 대회” 성황리 개최
- 인천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 인천시, ‘시민 참여 콘텐츠가 도시 경쟁력’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 인천시, 불량 농축산물 불법 유통 업체 적발
- 인천시,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 국비 120억 원 확보... 청정 인천해역 조성 탄력
- 인천시,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비 총력‘시민 안전 최우선’
- 인천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 개최
- 인천시, 올해 4,726톤 해양쓰레기 수거… 지속 가능한 청정 해양환경 조성 앞장
- 인천시, ‘소래습지 천일염’ 지역사회 김장 나눔 행사에 지원
- 인천시,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위해 맞손
|
포토뉴스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 소문과 정면돌파한다.
‘연애의 재발견’ 김소연-김지석-윤현민-황우슬혜 출연 확정, 이혼 부부의 발칙한 ‘쉐어 하우스’가 시작된다!
'오십프로' 김신록, 물가에 쓰러진 채 발견! 오정세 깜짝!
'오십프로' 신하균-허성태, 10년 악연 재회! 긴장감 폭발 정면 대치!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최종회 앞두고 마지막 인사
'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 ‘증인’과 ‘검사’로 법정 재회!
1/6
 |
인기기사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