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불필요한 플라스틱 및 재활용 장애 개선 아이디어 공모

-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6/24 [13:12]

기후부, 불필요한 플라스틱 및 재활용 장애 개선 아이디어 공모

-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

김은해 | 입력 : 2026/06/24 [13:12]

기후에너지환경부가 625일부터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필요한 플라스틱과 재활용의 장애 요소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국민생각함(epeople.go.kr/idea)을 통해 상시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 불필요한 플라스틱 및 재활용 장애 개선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이번 공모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루에도 21천 톤이나 되는 플라스틱이 버려지는 현실 속에서, 많은 이들이 포장재와 생활용품에서 불필요한 자원이 많이 쓰이거나 재활용이 쉽지 않다고 느낀다.

 

공모는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하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대체재를 찾는 방안이고, 다른 하나는 재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문제를 개선하는 아이디어다. 기후부는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매 반기마다 우수 아이디어를 뽑아 시상한다. 9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등 다양한 상이 주어진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산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포장재 재질이나 구조 개선 등의 정책에도 반영될 계획이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탈플라스틱 실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아이디어는 인터넷으로 상시 접수받는다. 반기별로 참여자에게 포상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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