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폐기물 반입업체 간담회... 업체간 소통 강화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7/22 [16:53]

인천환경공단,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폐기물 반입업체 간담회... 업체간 소통 강화

김은해 | 입력 : 2026/07/22 [16:53]

▲ 송도사업소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7월 22일 송도사업소에서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대표 19명과 하반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폐기물 반입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춰 안전한 폐기물 반입 환경을 조성하고, 업체 간 소통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 22일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생활폐기물 반입업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2. [사진=인천환경공단]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송도사업소는 하루 54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환경기초시설이다. 회의는 매일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폐기물 반입 업무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5톤 압롤차량의 고정장치 점검과 더불어, 사업장 내 과속과 난폭운전 금지, 안전모·안전화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이 재차 강조됐다. 실제로 있었던 사고 사례도 공유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반입 제재 기준 위반 시 적용되는 행정 조치에 대해 미리 안내하고, 폐기물 혼합 배출을 막기 위한 협조도 당부했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변화 속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폐기물이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는 반입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무사고 사업장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환경공단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메인사진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조아람에게 키스 직전, 안은진에게 들켰다!
이전
1/6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