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가족 문화행사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성료

- 약 200명의 주민 참여, 음악 듣고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는 특별한 추억 만들어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9/21 [09:42]

인천환경공단, 가족 문화행사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성료

- 약 200명의 주민 참여, 음악 듣고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는 특별한 추억 만들어

김은해 | 입력 : 2026/09/21 [09:42]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8일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가족 문화행사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약 200명의 주민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음악을 듣고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소통을 넓히고, 다문화가족과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0가족이 초청됐고, 제물포구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족 5가족도 함께 자리했다. 덕분에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었다. 행사는 공단 밴드 ‘아이코’와 재즈팀 ‘로맨스던’의 공연으로 시작해, 이후 전문 강사의 천문 강의와 직접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 가족들은 여섯 개 모둠으로 나뉘어, 성운과 은하, 행성을 직접 관측하며 망원경 키트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천체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 18일 ‘별이빛나는 밤에’ 행사에 공단 음악밴드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과 행사 참여 가족들이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가족들이 음악과 별을 함께 만끽하며 환경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에도 ‘인천아빠육아천사단’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환경시설 견학과 탄소중립 체험 등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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