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그린파트너와 인천 녹지환경 개선 위해 힘 보태

- ‘배롱나무로 그린 도시 만들기’ 주제로 배롱나무 600주 식재

김은해 | 기사입력 2026/10/20 [15:36]

인천환경공단, 그린파트너와 인천 녹지환경 개선 위해 힘 보태

- ‘배롱나무로 그린 도시 만들기’ 주제로 배롱나무 600주 식재

김은해 | 입력 : 2026/10/20 [15:36]

인천환경공단은 10월 20일 인천 계양구 방축동에서 열린 ‘2026 그린파트너 하반기 연합 환경봉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 그린파트너 기관들이 배롱나무 식재 전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6.10.20. [사진=인천환경공단]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손을 맞잡고 함께 진행했다. 약 230명의 참가자들은 ‘배롱나무로 그린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600주의 배롱나무를 심으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인천환경공단 직원 15명도 봉사활동에 함께해, 기념식수와 안내판 제막식 후 나무 심기와 주변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 이 활동은 앞으로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 부지에서 진행됐으며, 지속 가능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공단은 앞으로도 그린파트너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녹색도시 인천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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