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의 AI 통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 (사)한국화학안전협회와 ‘AI 활용 안전 특화공동훈련’ 업무협약 체결

김은해 | 기사입력 2026/10/08 [16:41]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의 AI 통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 (사)한국화학안전협회와 ‘AI 활용 안전 특화공동훈련’ 업무협약 체결

김은해 | 입력 : 2026/10/08 [16:41]

인천환경공단은 8일, (사)한국화학안전협회와 협력하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안전관리 실무에 접목하고, 고용노동부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제도를 활용해 직원들의 AI 활용 및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통해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협약 후 양 기관직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10.08. [사진=인천환경공단]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활용 안전특화 공동훈련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강사 및 교육 자료의 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4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위험성평가 자동화 및 현장 개선 실무」 교육이 실시된다.

 

이 교육에서는 기존 위험성평가 기법과 AI를 활용하여 평가 결과의 편차를 분석하고, 아차사고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여 미반영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전문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AI는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환경기초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AI 기반의 다양한 기술을 통해 스마트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I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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