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푸른 하늘의 날’ 맞아 시민들과 환경보전 공감대 확산

-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참여, 환경 체험과 공단 홍보 부스 운영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9/04 [14:37]

인천환경공단, ‘푸른 하늘의 날’ 맞아 시민들과 환경보전 공감대 확산

-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참여, 환경 체험과 공단 홍보 부스 운영

김은해 | 입력 : 2026/09/04 [14:37]

인천환경공단은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체험과 공단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환경보전 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함께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과 학생 공연, 환경 체험,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환경공단은 약 15명의 직원, 환경 해설사, 서포터즈가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 및 올바른 분리배출 알아보기’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을 앞두고,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단이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나누며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나온 열을 이용해 청라사업소에서 키운 초화 500여 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전했다.

 

▲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소각열로 키운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기오염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쓰레기 감량과 자원 순환에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자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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