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분류체계 활용 문턱 낮춰기업의 녹색투자 촉진한다

-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 구축·운영하여 녹색투자 지원기반 강화
- 기업의 판단 부담을 줄여 녹색채권·여신·보증 등 녹색금융 접근성을 제고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9/30 [18:48]

녹색분류체계 활용 문턱 낮춰기업의 녹색투자 촉진한다

-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 구축·운영하여 녹색투자 지원기반 강화
- 기업의 판단 부담을 줄여 녹색채권·여신·보증 등 녹색금융 접근성을 제고

김은해 | 입력 : 2026/09/30 [18:48]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과 함께 녹색전환(GX)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민간자금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녹색투자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술보증기금은 10월 1일 63스퀘어(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을 이날부터 공개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경제활동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판단 부담을 줄여, 녹색금융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이 녹색채권·여신·보증 등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도 갖췄다.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 개요(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

 

양 기관은 기업이 녹색분류체계 적합성을 더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판단할 수 있도록 각기 보유한 환경·금융정보와 적합성 판단 플랫폼을 연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https://www.kibo.or.kr/carbon/k-taxonomy/guide)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수단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녹색투자 기회를 찾아내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시장에서 널리 활용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금융기관이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녹색금융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에 필요한 녹색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메인사진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조아람에게 키스 직전, 안은진에게 들켰다!
이전
1/6
다음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