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타고~~’ 추석 연휴 앞두고 친환경 캠페인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9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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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판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
![]() ▲ 기후시민 10가지 약속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가용과 고속철도(KTX) 이용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해, 대중교통 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4인 가족이 내연 SUV를 타고 왕복할 경우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0.33kg에 이르지만,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1인당 약 8.8kg으로 대폭 줄어 자가용 대비 78%의 탄소 감축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후부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참여하는 교통환경 실천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이번 실천운동을 계기로, 귀성길 국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기후행동에 쉽게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운전 실천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귀성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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